LUHearty

Weekly care

  • 심장소리(PCG) 측정(주 1회 심박음을 측정하는 것을 권장)

    반려견의 분당 심박수와 스트레스를 3가지(낮음/중간/높음) 수준으로 제공

  • 자율신경계 분석

    측정된 심장음을 기반으로 심박변이도 분석을 통해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그래프로 제공
    (그래프의 점들이 넓게 퍼질 수록 건강한 상태이고, 그렇지 않은 몸상태일 경우 점들이 한 곳에 뭉쳐져 있음)

  • 심장질환 가능성

    측정된 심장음을 분석하여 심장 판막 잡음을 검출하고, 일정 수준의 잡음이 검출될 경우 심장질환(이첨판 폐쇄 부전증)가능성을 알려줌

LUHearty로 측정한
심박음 분석

  • [정상 심박음 파형]

  • [정상 심박음 스펙트로그램]

  • [비정상 심박음 파형]

  • [비정상 심박음 스펙트로그램]

강아지가 심장병이 있는 경우, 심박음에는 들리지 말아야하는 잡음이 존재합니다.
헐거워진 심장 판막으로 인해 심장박동에서 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못해 피가 역류하여 잡음이 발생됩니다.

LUHearty로 측정한 심장소리 샘플

  • 정상 심장소리

  • 심장질환 심장소리

정상 심장소리의 경우 “두근 두근 두근” 거리는 반면, 심장질환 심장소리의 경우 “쓕 쓕 쓕”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.
이것은 심장 판막이 닫혀야 할 시기에 제때 닫히지 못해 피가 역류되는 소리 이기도 합니다.

조기진단이 중요한 반려견의 심장질환

반려견 심장질환은 초기에 증상이 드러나지 않아 골든타임을 놓침

  • 반려견의 나이가 증가할수록 심장병 발병률 증가

    출처 : 헬스경향 - 한국수의심장협회 보도자료

    노령견에 해당되는 9세 부터
    심장질환 발병률 급격히 증가

  • 반려견 심장병의 진행 단계

    출처 : 미국 수의내과협의회(ACVIM)의 심장질환 단계별 분류

    C 단계 이전에는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없어
    심장질환이 있다는 것을 양육자가 알아차리기 어려움

    심잡음은 B1단계부터 나타나 심잡음을 확인해 이상여부 확인 가능

    심장병을 미리부터 관리하면 심부전 발생시기를
    60% 지연시킬 수 있음(평균 15개월 정도의 시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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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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